난생처음 연예인 생일카페에 가본 나

생일카페는 대부분 홍대, 합정에서 열려서 너무 멀기도하구...

덥고.... 콘서트를 앞두고 텅장이슈도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덕친들 덕분에 가게되었는데

안갔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

 

데식이 파워 슈스가 되기도 했고, 컴백준비로 너무 바쁠거구 도운이가 버블로 넌지시 생일주중에는 가족들이랑 식사 할 계획이라는 말을 하길래 당. 연. 히 생일카페는 안올 줄 알았다.

 

그냥 덕후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주접떨면서 이야기하려구 갔던 생일카페인데 도운이 자만추라니🍀

가나지야ㅠㅠㅠㅠㅠㅠ

시간도, 행동반경도 그 모든 타이밍이 완벽했던 그날의 벅찬 마음 기록하기

 

때는 지난 주말 토요일 도운생일 D-1

광역버스를 세대나 놓치고, 쏟아지는 비를 뚫고 생일카페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 본 월간낚시

우리가 간 곳은 홍대에 있는 카페몽글 하늘점!!

생일카페는 처음이었는데 어딜봐도 도운이고, 데이식스라 신기하고 행복했다.

 

도운이와 도운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휀걸들이 모여있는 곳,,🥹 몽글

음료+디저트 구매해서 컵이랑 사진받고, 럭키드로우(뽑기)로 포카여러장 겟 했다

한창 앉아서 수다떨었는데(모든 이야기의 주제와 결론은 데식)

한 친구가 갑자기

헛 도운이 생카떴다는데요?????????? 라고해서

진짜 모두가 호다닥 짐싸서 합정에있는 카페키로쪽으로 겁나뛰어갔다...........

 

거의 다 도착했는데 합정에 있는 생카 세군데를 다 돌고 나갔다고해서

도운이가 홍대쪽으로 갔을지 아님 홍대는 너무 붐비니까 집에갔을지

엄청난 고민을하다가 다시 홍대로 택시타고 런했다

 

택시에 내려서 생카들 모여있는 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끼야야약 하는 소리가 들렸다

겁나뛰어

 

하 도운이가 뛰어오는데 영화 속 한장면인줄

어두컴컴 흐렸던 날씨에 비맞으면서 골목사이를 뛰는데 빛이나더라 진자로.........

도운아...도운아......... 백번 앓으면서 차를 타고 떠난 도운이를 보내고

잘생겼다는 말을 백만번 하면서

 

도운이가 아직 들르지 않았던 카페쪽으로 슬 걸어갔다.

아까 그대로 차 타고 집에갔을지~ 여기도 오면 좋고 아님 말구~ 하는 마음으로 아주 가볍게!

 

맞은편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또 끼ㅑ야야아아악 하는 소리가 들려서 뛰쳐나가니까 도운이가 카페로 들어가고 있었다

말벌이 된 우리도 호다닥 따라들어갔는데

녹아내려버려요...

늦게 들어간 탓에 입구에 서있게 되면서 더 가까이서 도운이를 볼 수 있었다

 

얼굴은 손바닥만하구요 눈 완전크고 뽀둥한데 그 와중 턱선 날렵하고

키도 크고 슬림하지만 탄탄하고 싸인하는데 전완근미쳤고 뒷모습 등줄기 미쳤고요...........

그 와중 어게인 겨 사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본 모든 남성 중 제일 잘생겼다 진짜 사람미치게해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였는데

겨우 이성을 되찾고... 터치없이 바라만봤다.. 잘했다 내자신.......

 

도운이를 사랑하는 수많은 휀걸들이랑 도운아 생일축하해~~! 하는데

몽글하고 따뜻했다 도운이는 좋겠어🍀

이 때 찍은 영상 보니까 나도모르게 "헤엑.........와아............." 이러는거 진짜 찐 리액션

내 눈앞에 그것도 진짜 코앞에 윤도운이 걸어다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수십 휀걸들에 둘러싸여서 도운이도 놀란듯했으나

조심하라며 다치지말라는 말 하면서 호다닥 액자에 싸인하고 갔다

이 벅찬 마음을 어떡하지요 진짜 심장이 터질 뻔

생각치도 못하게 길에서 도운이를 만나고 카페에서 내 앞을 지나간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가슴에 새겨 240824 도운이 자만추

 

그리고 다른카페도 들렀다

도운러버스클럽

데쁘멀들 너모구엽다🤍

호수니 티샤츠 너무탐난다.. 오닥쿠는 행복해
 

행복해요

이번 콘서트 무조건 가야지

그럼요

 

마포구,공덕에서 열렸던 모든 생카 돌고 간 가나쥐..

감동이잔아... 이래서 덕질 못끊어....

하늘조차 예뻤던 이 날
이번주 티켓팅 행운을빌어조 가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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