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운이 가시기 전에 호다닥 써보는 이번 콘서트 후기
첫, 중, 막 다 가게되어서 생전 처음 올콘을 했다

영종도(라고 쓰고 유배지라고한다)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까지 3일 내내 자차로 이동하면서 얻었던 주차꿀팁과 공연장 이용팁 그리고 벅찬마음 기록하기🤍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정보공유와 공연장 후기를 나눠서 작성해보려고한다 ㅎㅎ
이번 포스팅은 정보공유글!!
아레나가 너무 생소해서 긴장되고 걱정됐었는데 콘서트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주절주절쓰는 글☺️
주차
공연장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아레나였는데 교통편이 굉~장히 안좋다.🤪
카카오셔틀, 티셔틀,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아레나까지 이동가능한 아레나 무료서틀이 있었는데
나는 그냥 자차를 가지고 갔다
3일 내내 주차하면서 얻은 콘서트 주차꿀팁은!
E 주차장 야외에 주차하기!!


아레나 공연장이랑은 D주차장이 제일 가까운데 공연 6시간 전에 도착해도 D 주차장 가는 길은 줄이 너무길고 자리도없었다.
첫날 B주차장 맞은편 주차타워에 했을 땐
실내를 통해서 호텔 로비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편했으나 아레나까지는 좀 걸어야했고, 무엇보다 차 빠져나올 때 주차타워에 갇혀서 거의 한시간정도 지체되었다.. (공연이 아닌 그냥 놀러온다면 주차타워에 할 듯!)
둘째날은 야외에 주차해보자! 해서 E 주차장에 냅다 주차했는데 웬걸!!! 호텔로 들어가는 문 바로 옆이라 건물 내부로 호다닥 들어갈 수 있었고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명소인 이 곳이 바로나온다!

올라가서 몇걸음 걸으면 공연장으로 내려가는 곳이 나와서 아주가까웠다!! 진짜 꿀~~
집에 갈 때도 정체 1도 없어서 바로나갔다! 그래서 마지막날도 E주차장 이용~
공연장 이동
출처 입력
첫콘, 막콘은 스탠딩이었고, 중콘은 좌석이어서 입장하는 곳이 달랐다
먼저 스탠딩은
건물 외부로 나가야하는데

1. 메인 로비에 WEST라고 써있는 쪽 오른쪽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거나,
2. LED 터널전광판 끝자락쯤 스시집 맞은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굿즈 판매하는 곳을 지나
호텔로비쪽 통해서 외부로 나가는 방법이 있다.


첫콘기준!

어쨋든 스탠딩이나 좌석이나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메인 홀 근처를 통해서 가야 빠르다
주차하고 외부로 걸어갔다가는 괜히 건물 바깥쪽을 쭉 따라걸어야해서 은근멀다 ㅠㅠㅠ
그렇게 외부로 나오면 스탠딩 S1 ~ S4 구역이 나눠져 있고 미리 와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순서대로 줄서면 된다.
스탠딩은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1시간 30분 전에 줄 마감하고,
그 후에 오는 사람들은 스탠딩 지연 입장 팻말을 찾아서 줄서면된다.
공연 시작 후에도 스탠딩 지연 입장이 가능하다고한다.

비 쏟아지던 스탠딩 첫날은 오후 5시부터 스탠딩 시작이라 5시 30분쯤 가서 줄 섰는데
하 비 쏟아지고 바람불고 스탠딩해야하는데 우산까지 있어서 진심 지옥이었다.😊
다른 아티스트분들 공연 후기 보니 실내에서 줄 세워도 될 걸 왜 우린 비바람 몰아치는 날 외부에 세웠는지...
제왚이 실내 대기 공간 대관을 안했다더라 하는 말도 있던데...... 신경 좀 더 써주세요 ㅠ 공연비 비싸잖아요

막콘때는 선약이 있어서 스탠딩 지연으로 들어갔는데 뒤쪽에서 널널하게 봐서 시야도 좋고 뛰어 놀 공간도 충분해서 오히려 좋았다!

그리고 좌석!!
좌석은 320구역 F열이었다. 원래는 스탠딩이었는데 3일내내 스탠딩하면 죽을 것 같아서 지인이랑 자리교환해서 좌석에 앉았다.
입장하는 곳은 CU 옆 WEST 에 줄 서서 입장하면 되고, 스탠딩이랑 다르게 내부에 앉아서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하고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공연시작 직전까지만 입장만하면 되고, 우리는 아주 널널~~ 하게 들어가서 내부에 앉아서 편안히 쉬었다.
편의시설이 있는 인스파이어에는 앉아 쉴 공간도 거의 없는데
차라리 공연장 내부로 들어가서 콘센트, 화장실, 주차사전등록 등등 쾌적하게 쉬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 대기하는 편이 더 좋을 둣 싶다
좌석은 시야도 체고였다!
F열이라 4번째 줄이겠지? 애들 발롯코 돌 때 잘 안보이려나 했는데 웬걸!!!!!!
1열이 D열이었고, 심지어 D열은 비워진상태여서 F열이었던 나는 실질적 2열이었다..
덕분에 데식 정말 가까이서 봤서요 ㅠㅠㅠ헝헝헝 공연후기는 2편에서!!
편의시설

앉을공간 1도없다^_^
인스파이어가 굉장히 커서 앉아있을 공간도 많고, 카페나 음식점도 많다고 했는데,
앉을만한 곳에는 이미 다 자리가 차있었고
스타벅스, 폴바셋, 랑데자뷰에도 사람이 가득가득.. 앉을 수가 없었다..
특히나 공연장 입구 옆에 있는 CU에는 사람이 아주아주아주 많아서 입장하기도, 계산하는 줄도 너무너무 길다! 르 스페이스 근처에 위치한 CU를 이용하거나 물, 먹을걸 미리 싸오는 것 추천합니다.

암튼 다리가 너어어무아파서 냅다 바닥에라도 앉아있으면 시큐분들이 와서 앉아있지말라하고..
(뭐 다수가 이용하는 편의시설이니 바닥에 앉는게 당연히 보기 안좋을 수는 있지만 그럼 다른 공간을 마련해두거나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듯 싶다.. 공연 전에 네다섯시간을 서있으려면 얼마나힘들게요)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공연장이랑 떨어져 있는 곳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도보 10분까지는 앉을만한 공간에 다 사람이 차있었다..
화장실도 구석구석 있긴한데 어딜가도 사람이 너무많다.
그나마 1층에 굿즈를 판매했던, 호텔 측면 입구로 가기 전에 있는 화장실이 덜 붐볐다...
물 마시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자판기도 없어서 수돗물 퍼마신 나..^_^.... 미지근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레나 물맛집 인정
주차, 공연장으로의 이동, 편의시설 등의 이용 후기 끗!!
다음 포스팅은 첫중막콘 구구절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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