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가시기 전에 호다닥 써보는 이번 콘서트 후기

첫, 중, 막 다 가게되어서 생전 처음 올콘을 했다

영종도(라고 쓰고 유배지라고한다)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까지 3일 내내 자차로 이동하면서 얻었던 주차꿀팁과 공연장 이용팁 그리고 벅찬마음 기록하기🤍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정보공유와 공연장 후기를 나눠서 작성해보려고한다 ㅎㅎ

 

이번 포스팅은 정보공유글!!

아레나가 너무 생소해서 긴장되고 걱정됐었는데 콘서트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주절주절쓰는 글☺️

 

주차

공연장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아레나였는데 교통편이 굉~장히 안좋다.🤪

카카오셔틀, 티셔틀,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아레나까지 이동가능한 아레나 무료서틀이 있었는데

나는 그냥 자차를 가지고 갔다

3일 내내 주차하면서 얻은 콘서트 주차꿀팁은!

 

E 주차장 야외에 주차하기!!

야외 E주차장

 

아레나 공연장이랑은 D주차장이 제일 가까운데 공연 6시간 전에 도착해도 D 주차장 가는 길은 줄이 너무길고 자리도없었다.

 

첫날 B주차장 맞은편 주차타워에 했을 땐

실내를 통해서 호텔 로비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편했으나 아레나까지는 좀 걸어야했고, 무엇보다 차 빠져나올 때 주차타워에 갇혀서 거의 한시간정도 지체되었다.. (공연이 아닌 그냥 놀러온다면 주차타워에 할 듯!)

 

둘째날은 야외에 주차해보자! 해서 E 주차장에 냅다 주차했는데 웬걸!!! 호텔로 들어가는 문 바로 옆이라 건물 내부로 호다닥 들어갈 수 있었고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명소인 이 곳이 바로나온다!

올라가서 몇걸음 걸으면 공연장으로 내려가는 곳이 나와서 아주가까웠다!! 진짜 꿀~~

집에 갈 때도 정체 1도 없어서 바로나갔다! 그래서 마지막날도 E주차장 이용~

 

공연장 이동

출처 입력

첫콘, 막콘은 스탠딩이었고, 중콘은 좌석이어서 입장하는 곳이 달랐다

 

먼저 스탠딩

건물 외부로 나가야하는데

메인로비

1. 메인 로비에 WEST라고 써있는 쪽 오른쪽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거나,

2. LED 터널전광판 끝자락쯤 스시집 맞은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굿즈 판매하는 곳을 지나

호텔로비쪽 통해서 외부로 나가는 방법이 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굿즈판매, 외부로나가는 곳이 있다

첫콘기준!

굿즈파는 곳 입구

어쨋든 스탠딩이나 좌석이나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메인 홀 근처를 통해서 가야 빠르다

주차하고 외부로 걸어갔다가는 괜히 건물 바깥쪽을 쭉 따라걸어야해서 은근멀다 ㅠㅠㅠ

 

그렇게 외부로 나오면 스탠딩 S1 ~ S4 구역이 나눠져 있고 미리 와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순서대로 줄서면 된다.

 

스탠딩은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1시간 30분 전에 줄 마감하고,

그 후에 오는 사람들은 스탠딩 지연 입장 팻말을 찾아서 줄서면된다.

공연 시작 후에도 스탠딩 지연 입장이 가능하다고한다.

 

첫콘 우중스탠딩^_^

비 쏟아지던 스탠딩 첫날은 오후 5시부터 스탠딩 시작이라 5시 30분쯤 가서 줄 섰는데

하 비 쏟아지고 바람불고 스탠딩해야하는데 우산까지 있어서 진심 지옥이었다.😊

 

다른 아티스트분들 공연 후기 보니 실내에서 줄 세워도 될 걸 왜 우린 비바람 몰아치는 날 외부에 세웠는지...

제왚이 실내 대기 공간 대관을 안했다더라 하는 말도 있던데...... 신경 좀 더 써주세요 ㅠ 공연비 비싸잖아요

3일차 스탠딩 지연관객 입장(S4)

막콘때는 선약이 있어서 스탠딩 지연으로 들어갔는데 뒤쪽에서 널널하게 봐서 시야도 좋고 뛰어 놀 공간도 충분해서 오히려 좋았다!

 

그리고 좌석!!

좌석은 320구역 F열이었다. 원래는 스탠딩이었는데 3일내내 스탠딩하면 죽을 것 같아서 지인이랑 자리교환해서 좌석에 앉았다.

 

입장하는 곳은 CU 옆 WEST 에 줄 서서 입장하면 되고, 스탠딩이랑 다르게 내부에 앉아서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하고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공연시작 직전까지만 입장만하면 되고, 우리는 아주 널널~~ 하게 들어가서 내부에 앉아서 편안히 쉬었다.

 

편의시설이 있는 인스파이어에는 앉아 쉴 공간도 거의 없는데

 

차라리 공연장 내부로 들어가서 콘센트, 화장실, 주차사전등록 등등 쾌적하게 쉬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 대기하는 편이 더 좋을 둣 싶다

 

좌석은 시야도 체고였다!

F열이라 4번째 줄이겠지? 애들 발롯코 돌 때 잘 안보이려나 했는데 웬걸!!!!!!

1열이 D열이었고, 심지어 D열은 비워진상태여서 F열이었던 나는 실질적 2열이었다..

덕분에 데식 정말 가까이서 봤서요 ㅠㅠㅠ헝헝헝 공연후기는 2편에서!!

 

 

편의시설

 

앉을공간 1도없다^_^

인스파이어가 굉장히 커서 앉아있을 공간도 많고, 카페나 음식점도 많다고 했는데,

앉을만한 곳에는 이미 다 자리가 차있었고

스타벅스, 폴바셋, 랑데자뷰에도 사람이 가득가득.. 앉을 수가 없었다..

 

특히나 공연장 입구 옆에 있는 CU에는 사람이 아주아주아주 많아서 입장하기도, 계산하는 줄도 너무너무 길다! 르 스페이스 근처에 위치한 CU를 이용하거나 물, 먹을걸 미리 싸오는 것 추천합니다.

암튼 다리가 너어어무아파서 냅다 바닥에라도 앉아있으면 시큐분들이 와서 앉아있지말라하고..

(뭐 다수가 이용하는 편의시설이니 바닥에 앉는게 당연히 보기 안좋을 수는 있지만 그럼 다른 공간을 마련해두거나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듯 싶다.. 공연 전에 네다섯시간을 서있으려면 얼마나힘들게요)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공연장이랑 떨어져 있는 곳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도보 10분까지는 앉을만한 공간에 다 사람이 차있었다..

 

화장실도 구석구석 있긴한데 어딜가도 사람이 너무많다.

그나마 1층에 굿즈를 판매했던, 호텔 측면 입구로 가기 전에 있는 화장실이 덜 붐볐다...

 

물 마시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자판기도 없어서 수돗물 퍼마신 나..^_^.... 미지근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레나 물맛집 인정

 

 

주차, 공연장으로의 이동, 편의시설 등의 이용 후기 끗!!

다음 포스팅은 첫중막콘 구구절절 후기~~~!!

 

 

데이식스 월드투어의 시작 인천콘 일반예매 D-day

해투가기 전, 신곡 발매 이후 하는 첫콘이라 무조건 가야한다!!!

못가면 진짜 못산다... 무조건 무조건!! 하는 생각 뿐이었다

 

전날 에버랜드에서 영현이 자만추하고, 사람 하나도 없어가지구 영현이랑 눈마주치면서 대화도 했다.

 

다시생각해도 심장 내려앉아.............................

행운 그 자체.. 콘서트 티켓팅을 앞두고 영현이랑 필이를 만났고 영현이랑 대화를했다?????

이건 됐다...... 나 콘서트 무조건 간다 싶었다..

행운의 판다야 곰마워 🍀

퇴근하고 냅다 피씨방으로 달려잇~~~~~

네잎클로버 가득+도운이부적 앞에 두고 티켓팅하기 제발제발

이번 콘서트도 벚꽃콘이랑 동일하게 360도 공연인데,

무대 때는 빙글빙글 돌아서 정면이 특정되어있지는 않지만,

멘트하거나 무대가 멈출 때 기준으로 봤을 때 도운이랑 영현이가 잘 보이는 S3, S4 구역을 하려고 맘먹었다

 

도프가 된 나 ~~

이태민! 이태민! 이태민! 삼창하면 티켓팅 성공한다그래서 다같이 태민이 부르고

데식도 세번 부르고 기도도 했다 제발요

행운을 빌어줘어어어ㅓ

스탠딩 구역당 1,500명이라 하루에 스탠딩석만 6,000석이고

좌석도 많아서 무조건 내자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크롬, 엣지 팝업차단 허용도 확인하고

네이비즘, 타임시커로 시간 확인하면서 57, 58, 59, 00 초 에 창 하나씩 새로고침하고 예매하기 눌렀는데

 

웬걸 죄다 로그인 풀리고 폰으로 한 것만 살아남았다.........

진짜 실화냐고 예사 언제 정신차려

하.............................

그래서 들어간 순번 7,000번대 ^_^ 그리고 순서가 빠지지도 않아서 절망했다

또 팬미팅때의 지옥의 취켓을 다시해야한다니...

취켓갈겨.........

화가난 용병들과 본인아이디로 티켓잡아버려서 절망에 빠진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용병 한명이 냅다 자리를 잡아왔다!!!!!!

끄악!!!!!!!!!!!!!!!! 첫콘 취켓완

그리고 광기로 똘똘뭉친 나

계속 풀리는 포도알때문에 정신못차리고

몇번의 몇번의 이선좌와 이결좌를 맞으면서 계속 취켓했다

 

그렇게 중콘도 겟!!!!!!!!

그러고나서 막콘까지 잡아버린 소중한 용병친구들

 

하 첫중막 다 간다...........

너무행복해.............................

올콘가는거 금전적인거나... 체력이나 살짝 무리긴한데

이 때 아님 언제 열정 불태워보겠나 싶다

하 재밌겠지?? 행복하겠지?????

일단 놀아보자규 >_<

텅장 ~~^^~

 

 

난생처음 연예인 생일카페에 가본 나

생일카페는 대부분 홍대, 합정에서 열려서 너무 멀기도하구...

덥고.... 콘서트를 앞두고 텅장이슈도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덕친들 덕분에 가게되었는데

안갔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

 

데식이 파워 슈스가 되기도 했고, 컴백준비로 너무 바쁠거구 도운이가 버블로 넌지시 생일주중에는 가족들이랑 식사 할 계획이라는 말을 하길래 당. 연. 히 생일카페는 안올 줄 알았다.

 

그냥 덕후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주접떨면서 이야기하려구 갔던 생일카페인데 도운이 자만추라니🍀

가나지야ㅠㅠㅠㅠㅠㅠ

시간도, 행동반경도 그 모든 타이밍이 완벽했던 그날의 벅찬 마음 기록하기

 

때는 지난 주말 토요일 도운생일 D-1

광역버스를 세대나 놓치고, 쏟아지는 비를 뚫고 생일카페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 본 월간낚시

우리가 간 곳은 홍대에 있는 카페몽글 하늘점!!

생일카페는 처음이었는데 어딜봐도 도운이고, 데이식스라 신기하고 행복했다.

 

도운이와 도운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휀걸들이 모여있는 곳,,🥹 몽글

음료+디저트 구매해서 컵이랑 사진받고, 럭키드로우(뽑기)로 포카여러장 겟 했다

한창 앉아서 수다떨었는데(모든 이야기의 주제와 결론은 데식)

한 친구가 갑자기

헛 도운이 생카떴다는데요?????????? 라고해서

진짜 모두가 호다닥 짐싸서 합정에있는 카페키로쪽으로 겁나뛰어갔다...........

 

거의 다 도착했는데 합정에 있는 생카 세군데를 다 돌고 나갔다고해서

도운이가 홍대쪽으로 갔을지 아님 홍대는 너무 붐비니까 집에갔을지

엄청난 고민을하다가 다시 홍대로 택시타고 런했다

 

택시에 내려서 생카들 모여있는 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끼야야약 하는 소리가 들렸다

겁나뛰어

 

하 도운이가 뛰어오는데 영화 속 한장면인줄

어두컴컴 흐렸던 날씨에 비맞으면서 골목사이를 뛰는데 빛이나더라 진자로.........

도운아...도운아......... 백번 앓으면서 차를 타고 떠난 도운이를 보내고

잘생겼다는 말을 백만번 하면서

 

도운이가 아직 들르지 않았던 카페쪽으로 슬 걸어갔다.

아까 그대로 차 타고 집에갔을지~ 여기도 오면 좋고 아님 말구~ 하는 마음으로 아주 가볍게!

 

맞은편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또 끼ㅑ야야아아악 하는 소리가 들려서 뛰쳐나가니까 도운이가 카페로 들어가고 있었다

말벌이 된 우리도 호다닥 따라들어갔는데

녹아내려버려요...

늦게 들어간 탓에 입구에 서있게 되면서 더 가까이서 도운이를 볼 수 있었다

 

얼굴은 손바닥만하구요 눈 완전크고 뽀둥한데 그 와중 턱선 날렵하고

키도 크고 슬림하지만 탄탄하고 싸인하는데 전완근미쳤고 뒷모습 등줄기 미쳤고요...........

그 와중 어게인 겨 사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본 모든 남성 중 제일 잘생겼다 진짜 사람미치게해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였는데

겨우 이성을 되찾고... 터치없이 바라만봤다.. 잘했다 내자신.......

 

도운이를 사랑하는 수많은 휀걸들이랑 도운아 생일축하해~~! 하는데

몽글하고 따뜻했다 도운이는 좋겠어🍀

이 때 찍은 영상 보니까 나도모르게 "헤엑.........와아............." 이러는거 진짜 찐 리액션

내 눈앞에 그것도 진짜 코앞에 윤도운이 걸어다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수십 휀걸들에 둘러싸여서 도운이도 놀란듯했으나

조심하라며 다치지말라는 말 하면서 호다닥 액자에 싸인하고 갔다

이 벅찬 마음을 어떡하지요 진짜 심장이 터질 뻔

생각치도 못하게 길에서 도운이를 만나고 카페에서 내 앞을 지나간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가슴에 새겨 240824 도운이 자만추

 

그리고 다른카페도 들렀다

도운러버스클럽

데쁘멀들 너모구엽다🤍

호수니 티샤츠 너무탐난다.. 오닥쿠는 행복해
 

행복해요

이번 콘서트 무조건 가야지

그럼요

 

마포구,공덕에서 열렸던 모든 생카 돌고 간 가나쥐..

감동이잔아... 이래서 덕질 못끊어....

하늘조차 예뻤던 이 날
이번주 티켓팅 행운을빌어조 가나지야

 

 

 

 

지난 주말 열렸던 기아VS엘지 야구 경기 !

예전에 한동안 축구에 빠져서 평가전 열릴 때 마다 보러가곤 했었는데 야구는 처음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야구잘알 언니랑 같이 봐서 나름재밌었던 이번 야구경기!

LG의 홈에서 열렸던 경기고, LG를 열심히 응원했지만 결론은 패 ㅠㅠㅠ아숩

경기는 잘알 되려면 아직멀었고

야구장 처음 가보는 사람들을 위한 자그만 꿀팁방출~

경기시간은 18시였고, 우리는 16시까지 만나서 무인발권기에서 발권했다

5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현장발권하는 곳이 있고

 

그 옆 첫번째 무인발권기,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두번째 무인발권기가 있는데

대체로 더 안쪽에 있는 쪽이 한산한 편이다

 

16시까지 만나기로했어서 이른편아닌가 사람이많은가 싶었는데(알못)

어마어마하게 많다... 사람도 많고 발권 줄도 너무길고!!!

예매자 생년월일+예매번호 또는 예매바코드만있어도 발권가능

무조건 경기 두시간 전에는 만나서 한가롭게 들어가는 편이 좋을 듯

 

구장 밖에 BHC, 명인만두 등등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았으나

너무 덥고 지쳐서 내부에서 추가구매하기로하고 구장 안으로 들어갔다

뱅글뱅글 위로올라가기

1루쪽 102구역 3열에 앉았던 우리

앞자리였긴했는데 경기장을 한눈에 내려볼 수 없었고 타석이랑 멀어서 아쉬웠다

담에 갈땐 내야, 그리고 2층 쯤에 앉아야지

이렇게 쌓여가는 경험치

냅다올려버려 근데 나 왜케까매...

글고 먹거리‼️‼️ 제일중요

잠실야구장 갈 때 국룰이라는 잭슨피자를 미리 사갔는데 진 짜 맛있었따!!! 야잘알언니체고

잭슨피자 ! 너무 맛있읍니다

 

이가네떡볶이도 언니가 마싯대서 샀는데 진짜 너무 맛있잖아요👏🏻

떡볶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맛있었다..

사진만 봐도 맛있어보이는 고춧가루 입자감! 진짜 좋아하는 맛의 떡볶이였다

국물과 함께 떡을 오래끓여내지않아서 깔끔하고 달큰한 매콤떡볶이 >_<

사진찍겠다는 강한 의지

그리고 맥주~! 켈리 생맥이었는데 이래서 다덜 야구장와서 맥주마시는구나 싶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맥주를 다회용기에 담아주는 것!

냉기도 금방가시지않았고, 취식 후에 다회용기 반납대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반납대가 쓰레기통처럼 여기저기 구비되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다

 

입점해있는 가게의 음식은 자리에서 QR찍어서 주문할 수도 있다(배달비 2,500원 별도)

 

지나가는 맥주뽀이에게 맥주도 시켜먹었다

맥주뽀이가 주는 건 일회용종이컵ㅠ

영현 원필 시구시타는 1분 컷이었지만 같은 공간에서 경기보는게 괜히 설레고 좋았다

줌 최대한으로 당기면 보이긴 하더라~

출처 : 스타뉴스

귀염뽀짝 존잘가이

출처 : 일간스포츠

중간에 한페될 나와서 다같이 따라부르고~ 노을지는 경기장 보면서 LG선수들 응원하는데

응원가도 재밌고 으샤으샤하는 분위기가 너무 흥이났다

물론 LG가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ㅠ.... 아숩

 

아직은 좋아하는 구단도 없고 야구 룰도 잘 모르지만

티켓 가격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으니 기회되면 또 야구보러와야쥐

야구보다가 비 쏟아져서 우천경기중단되고.... 비맞다가 경기보는거 포기하고 맥주나 마시러갔다

암튼 재밌었던 새로운 문화생활!💝

 

 

 

 

 

페스티벌 중독자마냥 상반기에 여기저기 참 많이 돌아다녔다.

그치만 락페는 처음이니까! 굳게 마음먹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던 펜타락페!!!!!

 

주차, 셔틀, 음식 등 내년 펜타를 대비하기 위한 구구절절 후기!!

라인업, 타임테이블

8월 4일 라인업, 타임테이블인데 아주 짱짱하다

리도어부터 선우정아 터치드 잔나비

그리고 💚데이식스💚 등등 어마어마 하잖아~!

 

국민카드 할인해서 1일권 102,000원에 구매했다

끄아 데이식서나와요
 

3일 간 진행했던 펜타!

나는 데이식스가 목적이어서 일요일로 예매했다 세상 좋아하는 잔나비도 출연한다니 럭키비키잔아🍀

박터졌던 일요일 예매

펜타가 매진이라니....라인업도 짱짱하고 휀걸들이 많아서 그런지 공연날짜가 다가와도 매진이었다.

주차

원래는 꽃가마를 탈까 했지만 (수도권, 지방까지 이동가능한 셔틀버스)

미금이나 수원역에서 펜타행 차를 타야했고, 귀가행도 해당 역에서 집까지 또 택시를 타야해서

택시비+새벽에 택시기다림+짐 바리바리 싸들고 대중교통 타기 귀찮음 이슈로 자차 가지고 갔는데

차 가지고 가길 정말 잘했다. 물맞고 땀나고 엄청 힘들었다......

 

근데 꽃가마; 귀가행 때 사람 몰리는데 목적지나 승차위치 등 분류도 제대로 안해서 사람들 한시간도 넘게 마냥 세워두고 11:55 버스를 한시 넘어서 탄 거 실화?

 

암튼 주차는 펜타 기간동안 1~3 주차장을 이용 가능하고 주차비는 모두 무료!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주차장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119 인천대학교

3주차장을 이용했고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하고 외부로 나오면 펜타행 무료 셔틀버스 타는곳 이라는 팻말이 굉장히 많으니 따라가면되구

 

10분~15분에 한번씩 운행한다. 버스타고 10분이면 펜타 도착!

 

준비물
진짜 꼭 필요한 것만 챙겼던 최소한의 준비물

짐을 최소화 해서 가져가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한 짐 이었다 (데이식스-어쩌다보니)

필 수 준비물 !!

모자(해 쨍쨍 물 많이 맞고 땀나고 상태 너덜), 팔토시, 썬크림, 쿨링티슈(샤워티슈), 쿨패치, 양산, 손풍기, 돗자기, 보조배터리, 얼음물(갯수제한없음)

그리고 필수는 아니지만 소중한 허리를 위해 다리 없는 캠핑용 좌식의자정도!

 

팔토시를 해도 타고 쿨링티슈로 박박 문질러도 덥다

입장 /구역

 

 

10:00 부터 입장가능, KB pay 큐알코드 어딨는지 한참 찾았는데 예매번호랑 신분증만 보여주면 입장팔찌 교환이 가능했다.

메인스테이지, 힐스테이트 스테이지, 글로벌스테이지 이렇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공연진행하는데

너무더워서 다른 곳 가볼 엄두도 안나서 메인스테이지랑 쿨존, 돗자리존만 돌아다녔다.

 
힐스테이트 스테이지

돗자리는 메인스테이지 피크닉존에만 설치가능하다

메인스테이지랑 가까운 자리는 그늘이 1도없어서 정 말 정 말 뜨겁다.. 해가 쨍쨍하니 양산을 들고 앉아있거나, 대부분은 자리만 펴놓고 스탠딩존가서 뛰어놀고 의료쿨존에서 휴식~

 

우리는 간이건물 뒤에 자리를 잡아서 그늘존이라 그 나 마 살만했다

다음에 또 펜타 간다면 사전예약해서 에어컨 빵빵한 국민은행 컨테이너에서 놀아야지

 

 

메인스테이지~~~깃발 펄럭펄럭 덥지만 활기찬 분위기에 끌어올려지는 흥

오른쪽 다회용기 반납장소

음식은 퀸즈스마일 어플로 사전예약 50%, 현장결제 50% 구매 가능한데

KB카드만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후원사가 KB라서 그렇다치지만 조곰 불편 ㅠ

 

음식 예약하는데도 티켓팅해야하는거 세상 박하다고요 ㅋㅋ ㅠㅠㅠ

공연

더워도 너무더웠던 날

두시쯤 입장해서 열기좀 가라앉히고 터치드 공연부터 스탠딩으로 관람했다.

메인스테이지 살수차 지나가요~

들어가면서 처음 본 게 살수차 ㅋㅋㅋㅋㅋㅋ

살수차가 돌아다니면서 물쏘고 사람들은 물 맞으면서 손들고 리듬타는데 너무나 압도적인 분위기였다

날도 쨍쨍 건조+깃발 펄럭 = 매드맥스..?

진짜 내가 알던 페벌이랑 다른 진짜 매운맛이구나 싶었다. 내가 락페에왔다니!!!

Hi Bully my name is Jerk 얼굴만 때리지 말아줘~~~

터치드 노래 쪼꼼 예습해갔는데 와ㅏㅏㅏㅏㅏㅏㅏ무대 진짜 찢어버렸어요

노래 물론 잘하고 악기도 다 뿌서지는줄!!!!!!

무대매너도 엄청나서 관객들 마음을 들었다놨다했다

제일 좋았던 Hi Bully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이날부터 터치드의 팬이 되었따...

농부 1

 

농부 2

터치드 때 신나게 뛰어놀고 더위먹은 것 같아서 글랜체크 때는 돗자리앉아서 휴식

진짜 땡볕에 야외 페벌 너모힘들었다. 스탠딩에서 버티는 사람들 진짜 대단

휴식하면서 친구가 미리 예약해둔 빙수 픽업해서 먹었다

에어컨 빵빵한 쿨버스도 있고 천막쳐있는 의료쿨존, 그리고 의료부스가 있으니

놀다가 힘들면 꼭 이용할 것

너무너무더워서 의료쿨존가서 쉬다가 녹황색채소때부터 다시 뛰놀기

 

햇빛 쨍쨍이라 물 뿌려줄 때 마다 무지개 보이는거 너무 예뻤다.

너무더워서 제발 물 더 뿌려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 뿌려주는 곳 따라서 전진전진!!

물 맞으니까 그나마 숨 쉴 만했다.... 여름 야외 페벌 주겨줘

무지개 예뿌다

녹황색사회는 일본에서 정말 인기있는 밴드라고하던데 국내팬들도 많은지

일본어 노래를 다들 따라부르길래 신기했다

 

한창 노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막 밀어가지고 보니까 슬램존 형성이 되고있었다

깃발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서 어이! 어이! 하면서 노는건데(자세히모름)

무서워서 튀튀했다

평데평마 🍀

녹황색무대가 끝나고 데이식스 무대 전

슬~ 해가 지려고 할 때 눈에 띄던 깃발들🍀🍀 평데평마(평생데이식스 평생마이데이)

누나 혹시 데이식스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올 상반기 정말 데식스케줄대로 전국투어했다

끄악!!!!!!!! 💚💚💚💚💚

이번 공연은 60분이라서 다른 공연보다 짧은시간이라 셋리를 어떻게 구성했을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이번엔 필존이었다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 노릇노릇하게 노을 질 때 쯤 등장한 데식

사운드체크 할 때 부터 벅차오르는 마음 ㅠㅠㅠㅠㅠㅠ

 

 

해 떠 있을때 공연하는 데식은 처음이었는데

밤에 볼 때보다 더 가깝게 느껴졌다❤️‍🔥

2024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데이식스 셋리

Welcome to the show

좀비

콩츄

예뻤어

좋아합니다

행복했던날들이었다

Dance Dance

바래

해피

널 제외한 나의 뇌

Love me or Leave me

Shoot me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Best Part

 

 

 

개인적인 생각으로 째~꼼 아쉬웠던 셋리

이전 페스티벌들이랑 크게 다를 것 없어서 조금 아주 조금....아쉬운 맘이 들었다

아왜, 스윗카오스,나슬엔, 어쩌다보니를 넣어서 셋리 바꿨더라면 조금 더 신났을지도?

 

아직은 대중적인 노래가 많지 않구 이제야 막 인지도도 올라가고있는거라..

락페에 어울릴만한 신나는 무대 + 대중성도 따져야하니.. 셋리 구성하기가 어려웠을듯...

(물론 락페라고해서 신나는 무대들만 해야하는 건 아니다 중간에 잔잔한 노래 하는 가수들 엄~청많다)

 

그치만 꾸준히 인지도 상승하고 있고, 발매했던 음악들도 다 명곡이라 더 사랑받을테니

앞으로 셋리 고민 할 때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듯!

데이식스도 마라맛 노래 많으니까 다양하게 구성해주면 좋겠다

하 물맞은 강영현씨............미쳐

불꽃슛미 아니고 쏟아지는 물맞으면서 슛미 🌊 🌊

너무 신났던 공연들❤️‍🔥

뛰어노는 포인트마다 물 쏟아지는데 맞으면서 뛰어놀고 손흔들면서 떼창하기

물 맞으면서 뛰놀았던 한페될은 정말 레전드

필이 건반으로 시작하는 전주에 이어서 다같이 꼬우!!! 하면서 방방뛰어놀 때 느껴지는 전율은 말로 표현못해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한페될 때는 데식이들의 벅찬 표정 보는 것도 좋고

이 순간 무대를 같이 즐기는게 행복하다!

멤버들이 펜타에서 공연한다는 거 자체를 너무 설레하고 신나하는게 눈에 보여서 나도 더 행복했었다

땀 뻘뻘흘리면서 무대를 만들어가는 데이식스랑, 물맞으면서 환호하는 휀걸들이 모여있는게

그리고 그 현장에서 나도 같이 즐기고 있다는게 참 행복허다 (아련)

중간에 좋아합니다 하면서 살짝 쉬어 간 순간도 좋았고

슛미, 널제외한 나의 뇌 들으면서 락페 즐긴 그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데이식서💚

덕분에 오늘도 현생 버틴다.....

윤도우니 ❤️‍🔥

 

비록 가사도 틀리고 연주도 삐끗했지만.. 앞으로 더 잘하면 되는 것! 항상 응원한다잇

자란다 자란닷~!!!!!!!!!!!!!!!!!

데식 보고나서 돗자리에서 숨좀 돌리다가

잔나비 공연을 보는데 진짜 헤드라이너인 이유가있다............

10년 전쯤 대학생 때 학교 축제로 처음 보고 푹빠져서 그 뒤로 잔나비 앨범 나올 때 마다 수록곡 다 듣곤 했는데

점점 성장하더니 이렇게 펜타 헤드라이너까지 ㅠㅠ... 왜 내가 벅찬지 무대도 세상 완벽 그자체

 

데이식스 때 체력 다 쓴 줄 알았는데 잔나비까지 뛰어 놀 체력 남아있어서 진 짜 정 말 재밌게 놀았다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너무나도 느껴졌달까

전설, 홍콩, 정글, 알록달록, 우리애는요 등등 알차고 흥겨웠던 무대!!!!!!!!!!!!!

잔나비 싸라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을 마지막으로 공연이 끝났다.

정말정말 뜨거웠던 오늘, 공연 마무리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는 공연을 또 볼 수 있을까 싶으면서 그 순간이 뭉클하고 행복했다. 물론 볼 수 있겠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 만나서 감정 공유하고, 무대보면서 그 순간을 함께하며 즐기는 건 참 행복한일이다

 

잔나비 콘섵 안하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9월초에 하고 티켓팅도 다 끝났길래 아쉬워하던 중

얼떨결에 취켓 성공

 

잔나비 단콘은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된다 9/1 달려잇~~

데이식스체고

 

 

무척이나 지출이 많았고 무척 행복했던 나의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어썸스테이지

요즘 제일 큰 행복 = 데식공연보러다니기💚

대구어썸에 이은 부썸후기

일정, 라인업

 

6/29~30 양일 간 진행된 공연이고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1일 씩 따로 진행됐다

1일차 라인업은 엑스디너리히어로즈&데이식스

2일차는 오월오일&데이식스 였는데

요즘 엑디즈에도 빠져있어서 1일차 가고싶었으나 광탈..

그치만 2일차 B구역 2열에서 정말정말 가깝게 무대를 볼 수 있었다♥️

작년과 동일하게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었는데 좌석 어디든 정말정말 시야가 좋은 곳이었다

무엇보다 실내라서 너무쾌적했다

 

6시 공연이라서 돌아다니다가 5시쯤 벡스코에 도착했다

설렌다설레

초면이어도 정말 열심히 사진찍어주시는 천사 마데분들 덕분에 인증샷남기기

데키라 오픈스튜디오에서 잠깐 이야기나눴던분을 부산에서 또 만나서 너무 신기했다!

호다닥 인스타 팔로우하구 다음 오프에서 또 보기로 ㅎㅎ

1층 B구역 2열 시야... 너무가깝다가까워🥹

좌석에 앉기만해도 심장 요동치기시작

여섯시 정각에 오월오일분들 공연이 시작됐다

오기전에 노래들으면서 예습해서 흥얼흥얼 따라부르기 가능!

 

오월오일노래는 뭐랄까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이다 약간은 흐느적~ 하면서 매력적인음색

너무 재밌게 잘 놀아주시구 무대도 휘젓고다녀서 신났다

관객리액션 체고라고 계속칭찬해줬고,

떼창하는데 너무 재밌었다>_<

그와중 장태웅님 귀여웠습니다

기타치는 쿼카라구 하던데 별명찰떡

그리고 시작된 데식공연

💚셋리스트💚

1. Welcome to the show

2. 둘도 아닌 하나

3. Man in a movie

4. Better Better

5.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6. Healer

7. Happy

8. Zombie

9. 예뻤어

10. Congratulations

11. 좋아합니다

12. 어쩌다보니

13. 널 제외한 나의 뇌

14. Love me or Leave me

15. 나만 슬픈 엔딩

16. Shoot me

17.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18. Best part ​​

공연후기

 

어김없이 웰쇼로 시작

진짜 너무가까워서 꿈꾸는 것 같았다

이렇게 가깝다니

너무가까워서 내 표정도 다 보일정도..영현이랑 눈마주친거같은데(망상 시작)

나 쳐다볼까봐 더 열심히놀았다

웰쇼 떼창하는 목소리 들으려구 인이어 빼버리는거 너무 감덩 ㅠ

너~의(헤이!!!) 그 미소만이 (워어어ㅓ)

엊그제 데키라 마지막생방때 엉엉울던 영디보다가 이렇게 생글 웃고있는 것 보니까 참 좋았다

Healer 부르는데 영현이가 갑자기 빵터졌고 노래부르다가 필이도 멈칫했었는데

마데들이 열심히 힐러 춤을 추고있었다 구욥

힐러

눈치보는거 ㄱㅇㅇ..

무대 끝나고 춤추는거 다시보여달래서 수백 마이데이들 데식앞에서 재롱떨기

데이식스도 마이데이 노래에 맞춰서 춤춰줬다 흐 너무귀엽자냐

 

 

콩츄때는 마이데이들 노래부르라고 마이크를 돌려줘서 아주 열 ! 심 ! 히 ! 떼창했다

나는 공연 중 같이 노래부르는 시간에 특히나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멤버들이 연주해주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뭔지모르게 벅차다

흐헝헝도우니귀여워

 

눈 마주친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힣 도우니,,,

 

 
인이어가 왜 팔에서나와요 세상웃겨
 
데이식스의 반주에 그렇다고요 부르는 마데들 그윽하게 쳐다보기
 

 

 

어쩌다보니 부르다가 가사실수해서

아이코~ 하는 필이랑

그거 듣고 세상웃는 나머지, 네모입으로 깔깔거리고있는 도운 귀여워...

나만 을픈 엔딩

나슬엔때도 영현이 가사실수

"나만 을픈엔딩~" 으로 부르니까 드럼치면서 웃고있는 윤돈(+알고보니 본인도 드럼 실수해서 웃고있던거더라ㅋㅋㅋㅋㅋ)

불꽃슛미 너무좋아

 

공연보러다닐때마다 느끼는건데

Healer, Happy, 좋아합니다, 한페될 처럼 청춘 가득한 노래를 부를 땐 눈물 핑 돌기도하구 데이식스 그 자체를 노래하는 것 같아서 벅찬 느낌이라면

 

 

 

어쩌다보니, 널 제외한 나의 뇌, 나만슬픈엔딩, Shoot me 같은 마라맛 노래를 부를 때는 흥이 나다 못해

무대에 푹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느낌이다

 

하우나아ㅏ아아이스, 뇌

성진 특유의 긁어내는 목소리랑 영현,필이 성량 폭발하는거 그리고 쉬지않는 윤돈 드럼까지 완벽했다

떼창하면서 뛰어놀면 세상재밌다

 

특히나 이번 무대 전광판 5분할로 나눠준거,

노래별로 야무지게 스테이지 꾸며준 무대연출 체고

 

 

베슽 파아ㅏㅏ아ㅏ아ㅏ아앝

 

팬미팅을 제외한 최근 본 공연중에 제일 좋았던 연출이었다

 
 

이 벅찬 마음을 어떻게 글로 다 적을 수 있을까..

어휘력의 한계......책을 더 읽어야겠다

 

공연볼땐 영상찍지말고 뛰어놀아야지, 나보다 더 좋은 구도에서 찍은 사람들이 영상 많이 올려줄거야 싶다가도

이 현장감과 나의 시야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고싶어서 계속 찍게된다

매일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복기하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신다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

특히나 이번공연은 정말 가깝게봐서 더 놓칠 수 없었다

한손에는 어떻게 찍히는지 확인도 안한채로 폰 들고, 다른 한손에는 마데워치들고 열심히 뛰어놀았다

행복그자체! 가까워서 그런지 영상도 꽤 잘 찍혔다

한페될 때 진짜 벅차하고 행복해하는 멤버들모습이 보여서 나도 몽글 울컥

티켓 잘 잡아준 고마운 용병칭구들 덕에 정말정말 가까이서 모든 순간 내 눈에 다 담을 수 있었다

 

서재페때 만난 사람들 여의도에서 또 만나구,

대구에서 공연 볼 때 만난 사람들 팬미팅때 또 만나고,

여의도에서 만난사람들 부산에서도 만나고, 다음공연에서 보자면서 헤어지는 거 너무 유쾌하다

 

다들 너무 다정하구 공통된 관심사가 있어서 만나면 시간순삭

 

 

이런 계기로 새로운 사람 만나게 된 것도 신기하고

공연보구 덕질하면서 힐링되는거 보면 덕질이 살아가는 엄청난 힘이 되는 듯 하다(주접이지만 정말!)

 

예매해두고 공연기다리는데 행복함+끝난 뒤 여운으로행복함+다음공연 기다리는데 행복함 무한반복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놀아야지 평데평마!

서윗하게 인사해주고 떠나는 필이


다음공연은 펜타>_<

 

 

팬미팅 티켓팅이 시작 될 때 부터 지옥의 취켓팅을 했던

데이식스 3RD 팬미팅 후기

 

이번 팬미팅 티켓팅은 무통장입금도 없고,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이 따로 없어서 눈 뜨고 있는 매 순간 취켓팅을 해야하는 지옥의 취켓팅시간이었다.

 

공연 말고 길고 오래 이야기하고 볼 수 있는 시간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가고싶었던 이번 팬미팅

쨋든 우여곡절 끝에 다녀온 중팬미팅 후기!!(구구절절 주접후기)

일정, 장소

팬미팅은 6/21~23 3일 간 진행되었고 22일 팬미팅에 갔다!

 
잠실실내체육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서울합운동

 

장소는 잠실 실내체육관으로 지난 벚꽃콘과 동일한 장소이고 남문으로 들어가면 야외에 차량들이 주차되어있었는데 생각보다 주차장소가 많아서 아주 수월하게 주차했다.

 

5시간 정도 주차했고 주차요금 12,000원 가량 나왔으나, 저공해 차량 할인으로 6,000원정도 지불했다

주차하고 체육관으로 걸어가면서 가로등에 걸린 슬로건을 보는데 너무설렜다☺️

대형 현수막사진도 찍어두고!

 

공식 MD는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전용부스에서 판매진행되었는데

첫팬보니까 2시간도안되서 품절되는 거 보고 과감하게 줄서기 포기

그냥 늦잠자고 천천히 갔다.

온라인으로 구매한거 9월쯤오겠지뭐

 

입장 후엔 외부로 이동이 불가능해서 최대한 늦게 들어갔다. 내부 화장실만 이용가능

3층 35구역 시야!

잠실 실내체육관은 어디든천국이라고 하던데 진짜였다. 너무너무 잘 보이긴 했지만

3층 경사 미쳤어요 세상무서웠다 방방뛰다가 구르기라도하면.......

 

생각보다 시야도 좋고 가깝게느껴졌다.

 

240622 데이식스 팬미팅 구성

<오프닝>
Dance Dance🎵
Healer🎵
-
힐러 안무(with 방케필돈)
출근길
-
<승진게임>
1. 마이데이에게서 미션 소품 가져오기
2. 프롬프터없이 노래부르기
- Better Better,어쩌다보니,Man in a movie
3. 간식게임
<무대>
장난아닌데🎵
럽올립(Love me or Leave me)🎵
나만슬픈엔딩🎵
Shoot me🎵

<데이컴퍼니 노래방>
- 좋아합니다(🐻🦊)
- 해와달처럼(🐰🐶)
- Love parade(🍀)

<사내게시판>
-babo,마치흘러가는바람처럼,버릇이됐어,Color
<무대>
HAPPY🎵
바래🎵
<솔로곡>
Let it be summer🦊🎵
행운을빌어줘🐰🎵
Wednesday Night🐻🎵
문득 🐶🎵
<무대>
Welcome to the show🎵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렇더라고요🎵
My day🎵
Beautiful feeling🎵

회사원 컨셉인 멤버들이 한명씩 등장하고

도운이의 하나, 둘, 하나둘셋! 하는 오프닝과함께 Dance Dance로 시작된 팬미팅

정말 축제다축제~!

 

다음곡은 Healer

시야도 좋고 전광판도 큼지막하고 잘 꾸며져있어서 멀리서봐도 아쉽지 않았다.

언제들어도 벅찬 힐러 ㅠㅠㅠ

이번 팬미팅은 회사원컨셉으로

막내부터 높은 직급을 가져서 윤부장, 김차장, 강과장, 박대리

그리고 마이데이 사원 컨셉이었는데

 

힐러 끝나고 토크시작하자마자 박대리 왜 자켓 안걸치고 왔냐고 복장 훈계하는 윤부장님🤓

그리고 방케필돈이 등장해서 힐러를 같이 추는데

진짜 귀여움 지구뿌셔

 
 

직급순으로 출근길 워킹

그리고나서 진행 된 승진게임

  1. 문구가 가장 짧은 슬로건 가져오기
  2. 데이식스 노래가사 초성보고 맞추기

호다닥

Better Better, 어쩌다보니, Man in a movie

윤돈 노래부르는거 겹다..

 

3. 간식게임

70데시벨 이하로 간식먹기, 마이데이의 소리로 데시벨이 넘어가도 탈락

껍데기 안까져서 걍 입으로 직행

영현이 빈츠까먹다가 바로탈락, 도운이는 페레로로셰 야무지게 잘 까먹었는데 마데들이 오~~ 해서 바로탈락 데장이랑 필이도 탈락

 

결과는 도운 빼고 나머지는 벌칙의상입었는데 영현 해바라기벌칙

케바라기 짤 생성🌻

케바라기 짤 생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칙의상입고 장난아닌데 무대하는데

해바라기때문에 베이스가 안보여서 세상 쭈그린상태로 베이스치는 케둥

이어서 럽올립 무대, 널제외한나의뇌, shoot me

 

그리고 이어진 게임

데이컴퍼니 노래방

데이식스는 상습적으로 가사를 틀리는.. 프롬프터없이는 공연이 불가한 그룹 ㅎㅎ

소원 들어주기를 걸고 가사 틀리지않고 노래부르는 시간!

 

데장,영현 vs 원필,도운 vs 마이데이

각각 좋아합니다/해와달처럼/Love parade를 불렀다

마이데이 떼창 너무 잘하고 떼창시간 너무재밌었다💚

 

앞선 게임은 마이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큰그림으로, 미리 설치해둔 사내게시판 소원들어주기 시간을 가졌다

 

 

소원으로 babo,버릇이됐어,color,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마흘바) 불러줬구

이때 성진이 목소리 너무좋았다,, 눈앞에서 불러주는 버릇이됐어라니

마이데이 소원 접수 후에

Happy 무대 시작

네잎클로버가 짠 열리면서 시작된 무대

 

 

네잎클로버 컨페티 팡팡

그리구 바래

 

이번 팬미팅에서 가장 뭉클했던건 네명의 솔로곡 무대였다.

직장인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팬미팅인데

VCR 후 교복입은 어린시절의 데이식스로 돌아가서 한명씩 솔로곡을 불렀다.

 

먼저 영현의 let it be summer !

 

 

전주가 나올 때 심장이 두근두근 렛잇썸을 직관하다니.. 시원시원 성량뿌셔! 짜릿했다

 

 

이어서 원필의 행운을빌어줘! 정말 뭉클했다

입대하기 전 잘 다녀오겠다며 불렀던 곡인데, 마지막에 다녀오겠습니다~ 부분을 잘 다녀왔습니다>_< 하는데 왜 나 울컥해 ㅠ

그리구 데장의 솔로곡 Wednesday night

수요일마다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담은 곡 이라고 한다

첫인사는 웃으면서 안녕~~

설레고 달달한 음악이다

노래 너무좋자냐여 선선할 때 발매한다고 하니 조만간일듯! 열심히 돈모아둬야지

마지막으로

도운이의 문득

막내가 형들 다 군대갔을 때 냈던 솔로곡인데 이 곡을 멤버들이랑 같이 부르다니 눈물버튼

평소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 강쥐라 깜짝 놀라기도했고

드럼치면서 노래부르기 쉽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연습했을지

 

특히 가사를 정말 좋아하던 노래인데 라이브를 볼 줄이야....... 너무너무너무좋았다

잔잔한 저음, 한음한음 꼭꼭 눌러 부르는 도운 목소리가 문득이랑 참 잘 어울린다.

 

2절 시작할 때 갑자기 영현이가 등장하더니 원필, 성진 다같이 한 무대에서 노래하는 걸 보는데 흐뭇하고 벅차고 몽글몽글

 

 

중간에 카드섹션 이벤트하구~

 

그렇더라고요, My day, 마지막엔 beautiful feeling 부르면서 팬미팅이 끝났다.

한명씩 소감을 말하는데

마이데이랑 장난치는게 재밌다는 영현

무대위에 서있어서 감사하다고 했구

 

감사함을 잘 느끼고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자신있다며 나이가 들었다는거 외에는 똑같지않냐는 도운ㅎㅎㅎㅎ윤도운답다(역조공 기대)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며

정말 진~~심으로 마이데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꾹꾹 눌러담은 필이 말 듣고 감덩

 

데장은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 무언가를 증명해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너희랑 함께하는 무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만 한다면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게 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해도 너희들 중 한명이라도 끼어있다면 여지없이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데장이 마이데이들을 너희들 이라고 칭하는게 참 좋다

주책그자체

 

 

너무나도 꾹꾹눌러담은 진심이 느껴져서 뭉클했고 행복했고 벅차올랐던 팬미팅

데이식스 마이데이 진득하자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장난치는거 보러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러갔다가

오히려 응원 잔뜩 받고 든든한 마음으로 나왔다

 

꼭꼭 진심을 가득 담아서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과

팬들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고마워하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너무 와닿아서 정말 든든하고 고마웠다

 

주저리주저리쓰고 나니까 정말 덕후같다^_^ 덕후들 다 이렇겠지뭐 내가행복하면 됐지!

내 가수 체고

감정 가득 담은 길고 긴 덕후 팬미팅 후기 끝

 

 

데이식스가 나온다? 일단예매 고

야외페스티벌이고 대구에서 열리는 공연이라서 멀기도하구.. 더위를 견딜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 좀 했지만

결론적으로 너! 무! 행복했던 공연 리뷰

라인업, 위치

어썸뮤직페스티벌 1일권 : 10만 9천원

내가 본 공연은 15일 토요일로, 서재페에 비해서 알고있는 아티스트가 별로 없어가지고 라인업보고 살짝 고민했는데 그래도 야외페스티벌 분위기 가득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았다

 

대구스타디움보조경기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42길 139

2024 어썸뮤직페스티벌은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수원, 홍대(합정), 광주, 대전, 창원, 부산으로 가는 유료 왕복 셔틀이 있어서 수원에서 셔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왕복 7만원대!)

 

오전 7:30 행사장 행 수원역 집결, 오후 10시 귀가행버스였는데

공연시간이 늦어지면 셔틀 시간도 조정해주시니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 더 편했다.

 

그 외에도 대구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 -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있었다

 

입장, 공연

팔찌교환처에서 모바일티켓, 신분증제시 후 팔찌를 교환받고 반대쪽에 있는 입구로 입장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은 그늘이 없이 스탠딩 + 피크닉존 + 좌석존으로 구성되어있고

스탠딩존은 4구역으로 나누져있다

원래는 피크닉존에 앉아서 공연보다가 스탠딩에서 뛰어놀려고했는데

도착했을 무렵 햇빛도 너무 따갑고 피크닉존 시야도 안좋아서 좌석에앉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좌석에 앉길 참 잘 선택한듯!

(피크닉 존 가게 된다면

돗자리, 다리없는 캠핑용의자, 양산 꼭 챙기기!)

 

마데친구만나서 같이 맥주마시고 수다타임 가지면서 앉아서 슬~~ 공연보기시작

청량청량 세상 예뻤던 이츠언니..

하늘하늘하게 무대 뛰어다니는게 너무 신나보여서 나도 스탠딩 합류

 

그리고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진짜 엄청나게 쏟아졌다.

인포메이션에서 우비를 받아서 스탠딩하는데 첨엔 와 비오는 날 뛰어노는거 진짜 재밌겠다~~ 낭만이다 낭만! 싶었지만

비오다가 비가 그치고 해가 쨍쨍 드니까 사우나가 따로 없었다... 햇빛 따갑고 습하구 너무 힘들어서 스탠딩포기하고 좌석에 앉아있었다.

 

돌아다니면서 김치말이국수, 닭갈비먹으면서 에너지충전하고

앉아서 공연들 보는데 너무 행복했다. 그와중 라쿠나분들 성량도 좋으시고 굿굿

기다리고 기다리던 엑디즈무대시작!

사람들도 슬슬 무대로 모여들었고 나는 빽빽한 스탠딩에 끼지는 않고 조금 멀리서 편안하게 봤다.

너무 가까이에서 보는 것 보다 멀치감치 떨어져서 여유공간 가지고 뛰어노는게 오히려 무대도 잘 보이고 좋은 듯하다

 

 

엑디즈.. 베이시스트 주연님 ㅠㅠ 귀엽짜나

엑스디너리히어로즈는 데이식스랑 같은 JYP 밴드로, 데이식스 동생밴드다

 

데키라에 엑디즈가 나왔을 때 눈여겨보다가 최근 발매된 신곡 <소년만화>를 듣고난 후

요즘 엑디즈 노래를 찾아듣기 시작했는데 노래 너무 내취향이야!!! 주연너무조아

 

진짜 페벌분위기!!!

멤버들 악기연주도 찢었고 무엇보다 라이브 너무잘합니다.

스트로베리케익, pluto, 그리고 최애노래 Freakin' bad !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마지막으로 불꽃놀이의 밤 나오는데 컨페티 팡팡! 진짜 행복했다구요

비맞으면서 흔들흔들 놀다가 뛰어놀고 소리지르니까 너무 행복했다 엑디즈 체고ㅠㅠ

 

다음은 나상현씨밴드!

나상현님은 매주 데키라 보이는라디오로 봤었는데 실물 진짜 미쳤다... 왜케 잘생기셨는데요..

노래도 너무 좋고 무대 진행하시는 방식, 멘트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했다

한곡 끝날 때 마다 어~썸, Vㅔ리 어썸~

입덕직전

특히 무대할 때 하늘이 너무 예뻤다 핑크색하늘 몽글

그리고!!!!!!!!! 대망의 데이식스

웰쇼부터 시작하는데 암전인 무대에 파란빛이돌면서 도운이의 드럼에 맞춰 다같이

데!이!식!스! 웰 컴! 투더 쇼!

하는 응원법으로 시작하는 무대가 나는 너어어어어어무좋다 짜릿

 

둘도아닌하나 후렴부분 다같이 떼창하는거 너무 좋고

 

맨인더무비, 베러베러, 행복했던날들이었다 진짜 무대 다 찢어버려

데이식스때도 뛰어놀려고 너무가깝지않게 스탠딩해서봤는데도 시야가 너무 좋았다

 

 

멤버들 표정도 다 보였다! 중간에 도운이가 잘 안보였는데

가만히 있지 않는 베이시스트 덕에 영현이가 방방 뛸 때마다 도운이가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소리지르면서 떼창하고 뛰어놀다가

아 이건찍어야해 하고 또 찍기

 

무슨정신에 공연봤는지 너무행복해서 기억잃은듯 ㅠ 아득하다

 

좋아합니다 부르면서 영현이가 성량폭발 애드립 폭발하길래 모야! 우는거아냐? 했는데 진짜 울컥했다고 ㅠㅠㅠ

눈물나올 때 음정 흔들리는거 들키지 않으려고 애드립 폭발하는 강영현씨 ㅠ

럽올립 무대는 도운이가 소개했는데

 

분위기를 바꿔서 또다른 섹션의 공연들을 할 거라면서 영현이가 도운씨! 소개해주세요 하니까

웅냥냥 거리면서 부끄러워하더니 하던대로 영현이한테 진행해달라고하다가

그래! 내가할게!사랑하거나 떠나거라~ 럽미 올 립미 들려드립니다!

하는데 진자 귀여워 뿌셔

 

진짜 청춘그자체🤍

 


스윗카오스 말해뭐해.. 슛미 한페될 베파까지 무대 찢어버렸습니다.

 

 

베파할때는 2절후렴부터 불꽃놀이 시작됐는데 벅차서 심장터지는줄

한여름+야외 페스티벌+폭죽+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데이식스 벅차다 벅차................................................

멤버들도 공연하다가 같이 폭죽터지는 하늘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행복해했던 이번 공연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덕질 너무 재밌잖아 ~?

이렇게 무대보는 것 만으로 이렇게나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많이 놀고 보고 할 수 있을 때 하고싶은거 다 해야지

지금 다 해야 나중에 후회없을 것 같다

 

그래서 담주는 팬미팅을간다

헷 더 많이 담아와야지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체적인 공연후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공연 볼 수 있는 서재페랑은 다르게 한 곳에서만 진행되는 공연이라 살짝 지루하긴했다. 음식도 많이 없고,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없었구 그래도 서재패 1/2 가격이니까 나름 만족!

공연이나 음향, 무대 자체는 퀄리티가 좋았다.

 

스텝들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기도하고 질서도 잘 지켜져서 편안하게 공연 볼 수 있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딜레이없이 편안했다

 

햇빛을 피할 공간이 부족해서 조금 힘들었는데 야외인걸 감안해서 꼭꼭 양산, 모자, 손풍기, 긴팔옷 등을 챙기면 좋을 듯하다

 

 

이번주는 팬미팅가고

다음주는 부산공연보러간다

벌써신나~~~~~~~~~~~~~~~

 

 

라인업에 '데이식스'를 보자마자 무작정 티켓예매부터 했던 이번 서재페

벅찬 마음이 가시질않고 아직도 올림픽공원에 머물러있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쓰는

2024 서재페 후기!

라인업, 타임테이블

어쨌든 최종목적은 데이식스라 5/31일 1일권만 구매했는데

나중에 금전적인 여유가 되면.. 3일권 구매해서 주말내내 한가롭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많이들었다.

얼리버드로 구매했으면 조금 더 저렴했을텐데 최종 확정 된 후 구매한 가격이라 쪼꼼 비쌌다.

 

1일권 : 18만 9천원

3일권 : 42만원

 

그치만 19만원이 절대 아깝지 않았던 하루

공연장소 및 주차
서울올림픽공원

우리는 올림픽공원 남2문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티켓을 배부하는 광장 바로 앞은 아니었지만

300m 남짓만 걸으면 돼서 멀지도않았고

오히려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하니 공연 끝난 후 붐비지 않아서 장소 선정 잘했다고 생각했다

 

오전 9시쯤 입차하고,

오후 11시쯤 출차했는데 하루 종일 주차했는데도 1만원으로 굉장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페스티벌해서 주차요금 저렴하게 받은 듯 하다

(저공해자동차이기도하고!)

올림픽공원남2문주차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공연장소는 88잔디광장, KSPO 돔, SK핸드볼경기장, 88호수 수변 무대 이렇게 4구역에서 진행하고

원하는 아티스트의 공연 시간에 맞춰 보면 된다.

 

88잔디광장과, 호수 수변무대는 야외

KSPO 돔, SK 핸드볼경기장은 실내 공연장이다

 

페스벌분위기가 낭낭한 메인 공연장은 88잔디광장인데

야외에서 돗자리깔고 바람 살랑~ 부는걸 느끼면서 주전부리먹기 최고!

 

[반입 가능 물품]

  • 다회용기에 싸온 도시락
  • 500ml 이하의 페트병 또는 개인 텀블러에 담긴물
  • 다리없는 의자 등등

 

[반입 물가 물품]

  • 일회용품에 담긴 음식들
  • 캠핑용의자 취사도구, 등등!

 

하지만 실내 공연장은 물 외에 반입이 안되니 유의!

 

환경을 생각해서 다회용품 외에는 반입금지라는 취지는 좋았지만 내부에서 파는 건 죄다 일회용품이었다

이 부분도 개선되면 좋을 듯

 

티켓오픈은 오전 10시, 메인광장(88잔디광장) 오픈은 11시,

데이식스 무대를 보기위한 KSPO 돔 오픈은 11:30이었다.

우리 목표는 잔디광장 그늘존, KSPO 돔 좌석 앞자리 사수!!!!

 

9:30분쯤 도착했더니 줄이 길었는데 땡볕에서 기다려야해서 양산펴고 기다렸다.

배고플것같아서 미리 구매한 샌드위치랑 커피마시면서 수다 조금 떨다가 입장팔찌받고,

각자 찢어져서 88잔디광장, KSPO돔 게이트 오픈시간까지 또 줄서기 시작

 

 

KSPO 돔 줄 서 있는데 마이데이분들도 많아서 혼자 내적친밀감들었고 단톡방에서 만난 사람들도 마주쳐서 재밌었다 이런경험 처음이라 너무 신났다.

KSPO 입장했는데 생각보다 앞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시야가 너무좋았다 다들 스탠딩해도 내가수 잘 보일 듯!

공연 좀 보다가 슬 잔디광장으로 이동했는데

이벤트 부스도 많고 북적북적한게 정말 놀러온 기분이라 행복했다 (놀러온거맞음)

잔디광장으로 가는 길에 선우정아님 노래하는거 듣는데 정말 천상의 목소리였다

무대매너도 좋으시고 살랑살랑 야외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너무 잘어울려서 감탄을 몇번이나했는지

 

간식부스도 많았지만 프라하칭긔네 어머니께서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싸주셔가지구

돗자리에앉아서 맥주랑 같이 음악들으면서 너~무맛있게먹었다.

짐빔하이볼, 카스 생맥주 주류 판매부스에서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판매하고 논알콜도 있었다.

짐빔하이볼~~ 

밥 다 먹고 슬 돌아다녀보자! 해서 여기저기 부스 돌아다니기

 

여러 체험부스들이 많아서

소소하게 재밌었다

 

다음으로 보러간 것은

SK핸드볼경기장 elijah woods의 공연이다.

 

서재페 예습하고오자고 했지만 귀찮아서 대충봐가지고 사실 누가 누군지 잘 몰랐다..ㅎ

근데 공연장 스탠딩으로 들어가자마자 쿵쿵 울리는 소리 듣고 갑자기 설레버렸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너무 재밌었던!

그렇게 웃는거 유죄아니신지

첨엔 이노래좋다~ 하다가 친구랑 잘생겼다 백만번 속삭면서 따라부르기도 하고 즐겼는데

갑자기 아는노래가 나왔다

 

노래너무좋잖아요

24/7,365 그리고 ilu 너무좋습니다.

잊지못해 일라이자우즈!

 

다음으로는 KSPO돔에서 영지소녀 공연을 봤다.

낮밤으로 시작해서 Sorry로 끝난 공연

노래도 정말 잘하지만 입담이 어찌나 좋은지 정말 50분 내내 낄낄거리고 감탄했다.

 

신나는 곡도 좋지만 차분한 노래를 부를 때 특유의 무게감있는 목소리가 더 빛나는 듯 하다

 

새로 발매할 신곡도 들려주고

뛰뛰빵빵에서 짧게 불렀던 Englishman in Newyork도 들려줬는데 정말 최고였다.

영업당했지모야

 

 

잔디밭으로 돌아와서 둘이 사진 백만장찍다가

나는 데이식스무대가 열리는 KSPO돔에서 쭉 시간보내기로하고 칭구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합류하기로했다.

우리가 혼자 여행하다가 만나서 친해진 사이라 그런지

둘다 혼자 돌아다니는데 거리낌없어해서 각자 하고싶은 시간 가지고 돌아와도 ㅇㅋ~

 

SG Lewis 무대는 완전 클럽그자체였고

tonse and i 무대는 정말 찢었다

톤즈앤아이 노래는 Dance monkey밖에 몰랐는데 어쩜 무대를 이렇게 장악하는지 그 커다란 돔이 쩌렁쩌렁 떠나가는줄

좌석에 앉아서 듣다가 너무 흥이나버려가지고 스탠딩으로 합류!

마이데이분들도 만나서 같이 뛰어놀다가

다음무대인 데이식스를 가깝게 보려고 야금야금 앞으로 전진했다

 

되게 늦게 시작한 스탠딩인데도 꽤나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무대 시작 전에 사운드체크하는데 진짜 미쳤다고요 미모무슨일인지

널제외한나의뇌 사운드체크하다가 데장이 스텝에게 이제 그만하자는 제스쳐를 취했었는데

마데들이 노래 따라부르니까 씩 웃으면서 계속연주해줬다.. 진짜 당신유죄

 

웰쇼부터 베파까지~~

진짜 첨엔 영상안찍고 놀다가와야지 나보다 잘찍는사람 수두룩일테니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깝고 표정하나하나 다 보여서 놓치고싶지않다는 맘에 자꾸 녹화하게됐다

지금도 영상 다시보면 벅차오르는 마음 ㅠ......................

 

서재페 셋리스트 미쳤어요. 거의 단콘급! 18곡이나 부르고

마라맛 노래도 잔뜩불러주고

예뻤어, 한페될 때는 떼창하고 좀비때는 마이크도 넘겨줘서 열심히 노래불렀다

콘서트가아니라 페스티벌이라그런지 공연중에도 다같이 노래 따라 부르면서 놀았는데

머릿속엔 온통 미쳤다 행복하다 근데미쳤네 노래를저렇게한다고? 행복하다 뿐

 

원필이 좋아합니다 건반치다가 고장내먹고~

데장 기타솔로틀리고~ 영현 콩츄가사도 틀렸다 역시 우당탕탕데이식스

하 동화가찍어준 세상 예쁜 예뻤어떼창..

마데워치반짝 너무예쁘잖아요🥹🥹

 

건반 고장난김에 어쩌다보니도 다같이 부르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하는 시간도 많아서 행복헀다

아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웠다 행복해

스윗카오스 무대 직관 첨인데 윤돈 드럼 미쳤고요 도운이랑 데장밖에안보였다.

우리강쥐ㅠㅠㅠ 가나지그자체ㅠㅠㅠㅠ

 

한시간반? 거의 두시간동안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도파민뿜뿜 내 눈앞에서 저렇게 노래를한다니.. 말로표현안되는 이 벅참.......

결론 : 데이식스만 보러 왔어도 아깝지않았을 18.9만원 ^_^

 

어썸페스티벌보러 대구를 가야하나말아야하나 백번고민했었는데

서재페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다

대구가야한다고

담주 어썸도 재밌게놀다와야지 덕질생활 너무행복하다

어덕행덕!

열심히 벌어서 공연보러다녀야지

 

서재페 후기로 시작해서 데이식스로 끝나는 주접포스팅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찌뿌둥하던 지난 주말 엄마랑 즉흥으로 온천여행을 갔다~!

오래전에 수안보에 있는 온천을 같이갔었는데

다녀와서도 몸이 매끈매끈해서 되게 신기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서

매번 가자 가자 해놓고 드디어 온천에 갔다 ㅎㅎㅎ

율암온천까지는 차로 40분정도 걸렸다 갈만한 거리!

율암온천

영업시간 : 매일 06:00~21:00

온천욕 대인(초등학생 이상) : 11,000원

온천욕 소인(2돌~유치원생) : 8,000원

온천욕 경로우대 : 10,000원

온천욕 조조할인 : 8,000원

온천욕/숯가마 대인 : 16,000원

온천욕/숯가마 소인 : 11,000원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율암온천 앞에 크게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하기 굉장 편리하다 !!!

별도의 요금도 받지 않아 정산 할 필요도 없어서 굿굿

들어갑니다아ㅏㅏ아

2층에 카운터가 있고

대인(온천+숯가마) 2인 32,000원 주고 들어갔다

 

온천욕만 하거나 온천욕+숯가마 선택 후에는 번복이안되니까 신중하게 결정하기!!

출처 : 율암온천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퍼온 탕 사진~

온탕, 열탕, 약탕, 냉탕 이렇게 내부에는 4개의 탕이 있었고, 사우나도 2실 있었다

밖으로 나가면 2개의 노천탕이 있었는데 노천탕 진짜 내스타일 !!!!!!

 

나눈 습하고 더운거 절대못참고 목욕탕에 오래있으면 어지러워하는편인데

노천탕에있으면 공기가 시원~~ 해서 두통도 없고 너무좋다

청설모 돌아다니는거 보면서 한참 놀다왔다

물도 너무 좋고 ~~ 온천다녀와서 며칠동안은 피부가 매끈매끈했다

 

근데 온천수다보니까 알칼리성이 강해서 미끌미끌해가지곸ㅋㅋㅋㅋㅋ 아무리 탕에 오래 있어도 절대 때가 안나온다 빡빡 밀어야 시원한데!! 아숩

실컷놀다가 숯가마로 고

* 꿀팁!!! 숯가마에서는 여러사람과 슬리퍼가 섞이니 양말을 꼭꼭 신고 가는 것 추천

외부로 통하는 다리를 건너면 숯가마로 갈 수 있다

초록한 뷰 너무좋다

 

숯가마쪽으로 오니까 정원에

자라? 거북이? 도 있었다 신기

숯가마는 온도별로 저온, 중온, 고온, 초고온실

이렇게 나뉘어있고

그 앞에는 찜질하고 나와서 쉴 수 있는

데크들이 있었다

 

고온, 초고온은 너무 뜨거워서 들어갈 때

앞에 놓여있는 나막신을 신고가야한다

 

오른쪽은 외부로 통하는 곳인데,

문이 열려있는 곳도 있어서

찜질하고 나와서 데크에 널부러지면 너무너무너무 시원했다

 

다만 주말에 간 터라 사람이 많아서 데크사용하는데 약간의 눈치싸움도 발생 ㅋㅋ ㅎㅋㅎ 우린 돌아가면서 찜질하고 데크 반절 사수해서 잘 누워있었다

숯가마가 너무 뜨거워서 전자기기를 들고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데

매점쪽에 휴대폰을 넣을 수 있는 신발장같은게 있어서 참 좋았다

맡겨놓고 실컷 찜질하기

기념으로 사진도 하나 남기고~

고온, 초고온은 너무 뜨거워서 중온에서만 오래 있었는데

건조하면서 뜨거워서 땀이나는거라 되게되게 쾌적하게 찜질했다

 

엄마도 어깨 결린게 없어졌다고! 자주오기로했다

매점에는 군고구마, 계란, 식혜 등등 간단한 간식거리도 팔고있었고

널부러져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우리는 주말 12시쯤가서 세네시까지 있다 왔는데 아무래도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많은 편!

헥 군고구마 맛있겠다(먹진않음)

그 외에도 삼겹살 구워먹을 수 있는 식당? 같은 곳도 있어서 다같이 놀러왔을 때 같이 찜질복입고 먹는 것도 낭만있고 재밌을듯~~~

실컷 찜질하고 나왔다

온천 건물 앞에서 옥수수빵, 어묵, 찰옥수수같은 간단한 주전부리를 팔고있었는데

옥수수가 맛있어보여서 냅다구매

 

2개에 4천원이라길래 헥 개비싸다;;;;;;;;;;;;;; 했는데

옥수수 알이 진짜크고 차지고 너무달지않게 잘 찐 옥수수라 정말맛있다 X 100 하면서 먹었다

만족스러웠던 율암온천 후기 끝~!

 

+ Recent posts